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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회기강의 퇴폐
18일 치안국은 경찰이 전국 유흥접객업소의 일제단속에 나선 결과 모두 1천8백17건의 위반업소를 적발, 1백35개업소를 입건하고 6백63개업소를 보건관계기관에 통보했으며, 그밖에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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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룻밤에 천8백건
경찰은 17일 밤부터 전국유흥접객업소의 풍기문란행위 등 일제단속에 나서 「카바레」등 모두1천8백17건의 위반업소를 적발, 1백35캐 업소를 입건하고 6백63개 업소를 보건관계기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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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접객업소 풍속사범|모두 315건 적발
서울시경은 17일 밤 서울시내 유흥접객업소에 대한 풍속사범 일제 단속에 나서 업태위반,촉광위반등 모두 3백15건을 적발, 즉심에 돌렸다. 경찰은 앞으로 수시로 단속을 실시. 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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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개 업소 영업 정지
서울시는 4일 영업시간과 풍기 문란 등으로 서울 시경에서 적발, 행정 처분을 의뢰해온 22개 유흥업소 중 4개 업소에 대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업정지 처분하고 나머지 18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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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기영업정지
서올 중구보건소는 24일 면허세 및 유흥세를 미납한 관내 건양사(을지로2가199)등 29개 식품업소에 대해 무기한 영업정지처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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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가주택에 「카바레」
상가 아파트 안에 유흥업소를 허가해준 서울시의 조치는 아파트 거주자의 자녀교육과 소음문제 등 많은 문젯점을 일으키고 있다. 서울 세운상가 「아파트」 가동 입주자 1백여명은 4층 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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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금인상 유흥업소 감찰
서울시는 26일 크리스머스를 전후해서 가격을 올려 받던 시내 다방 유흥업소에 대한 위생감찰에 나섰다.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기해 폭리를 노린 유흥업소에 대해 영업허가취소 내지 영업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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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찰세
요식업자들은 『가지각색 너무나 많은 사찰기관 때문에 영업을 할 수 없다』는 진정서를 14일 당국에 제출했다. 그들이 지적하는 사찰기관은 참말 「가지각색」이다. 위생관계·유흥세관계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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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속기관이 19개나
대한요식업 중앙회는 14일 요즘 전국 요식업계는 국세와 지방세의 경쟁적인 중과세와 가지각색 너무나 많은 사찰기관 때문에 영업을 할 수 없다는 비명을 올리고 있다고 진정, 이외 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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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 무더기 양성화
서울시내 2백여 개소의 고급요정 가운데 요정으로 허가 난 것은 불과 57개소뿐이며 나머지 1백50여 개소는 식당으로 허가 받고 요정행위를 함으로써 매달 1천만 원 이상의 각종 세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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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썽나자 "몰랐다"고
창경원안 관람객의 휴식처였던 수정궁이 3층팔각정으로 새 단장한 후 서민들을 외면, 1층은 고급「레스토랑」, 2층은 「카바레」 3층은 궁중요리전문의 요정으로 특수층을 위한 밤의 유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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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업소 40건 단속
지난 19일부터 요정 등 유흥장소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 시경은 21일 「아르바이트·홀」 15개소와 영업시간위반 31건 등을 적발, 보건소에 조처를 의뢰했다. 당국은 요즘 풍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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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업소 풍기일제 단속
서울시는 3일 시내유흥업소에 대한 풍기단속에 나섰다. 시 당국은 최근 각종 유흥업소를 비롯한 그 주변에 풍기가 문란, 사회악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, 이번 단속에서 걸리면 영업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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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 업체 위생 감찰
서울시는 봄철 공중위생과 풍기단속을 위해 시내 2백23개소의 「바」와 88개소의 「카바레」등 고급 유흥장에 대한 일체 위생 감찰을 강화키로 했다. 당국은 우선 오는 28일까지를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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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 고춧가루 사용 16개 요식업소 10일간씩 영업정지
서울시 보사당국은 구정을 전후해서 유흥업체에 대한 일체 감찰을 실시한 결과 실내 촉광이 기준에 미달한 회현동 경동 「카바레」와 「나이트·클럽」 「유엔·센터」에 대해 각각 5일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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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 조처하나마나 대유흥업소 버젓이 영업
시내의 굵직한 유흥업소에서 감독기관인 보건소의 영업 정지 처분 등 행정 조처를 무시하고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당국은 손을 못 써 당국의 행정 조치가 큰 업자들 앞에서는 맥을 못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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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기 허가 취소
서울시 보사 당국의 19일 「납세 담보」를 이행하지 않은 「바」와 1개 요정을 허가 취소 조치했다. 지방세법 제144조에 의거, 식품업소는 분기별로 예상 세액의 약 3배를 미리 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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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썽 부른 「허가변경」
카바레」, 고급요정 점등 유흥업소를 더 이상 허가치 않기로 한 서울시가 영업장소변경이라는 구실로 관광「호텔」에 부대 허가된 「카바레」허가를 일반 「카바레」로 바꿔 줘 말썽을 일으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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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유흥단속 연말·연시 앞두고
서울시당국은 연말·연시를 맞아 미풍양속을 해치는 각종 영업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밝히고 「바」·요정·「카바레」등 유흥업소의 자숙을 요망했다.